잭케

JESSICA MAYER
제시카 메이어_코드 블랙
뭘 봐! 시비거는 거야?
✶ C급 도미넌트
✶ 의료
✶ 15세
✶ 152cm
✶ 39kg
App.
검은색 얇은 직모는 손을 대지 않으면 잘 뻗쳐 늘 잔머리가 튀어나와 있다. 올라간 눈매와 앙 다문 입으로 기본 표정이 조금 뚱해보이는 편. 때문에 표정에 힘을 풀면 순해보이는 경향이 있다. 눈동자는 빛이 잘 들지 않는 매우 검은 눈으로 머리카락과 같은 색이며, 송곳니가 평균에 비해 날카롭게 솟아있다. 피부톤이 창백하고 몸에 자잘한 생채기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체구 자체가 왜소한 편.
Profile.
성격
[기분파 | 경계심 강한 | 단순한] 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이며, 그런 감정에 잘 휘둘리는 타입이다. 심지어 다혈질이기까지 한 탓에 금방 감정이 끓어올라 밖으로 터트렸다가 금세 잠잠해지고는 한다. 기분의 전환이 빠르기 때문에 당시의 기분을 잘 살피기만 하면 불똥이 튈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장난기가 제법 있는 성격으로, 또래에게 퍽 짓궂게 구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누구에게나 본 성격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친해진 후에야 마음을 놓고 친근하게 구는 것이다. 낯을 많이 가리며 경계심이 강한 탓에 처음에는 곁을 잘 내어주지 않고 툭툭거리기만 한다. 때문에 첫인상은 보통 좋지 못한 타입에 속한다. 그 외에도 경계를 해야할 일에는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에 기민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정이 매우 단순하여 조금만 기분을 잘 맞춰주거나, 유도하는 것에 잘 이끌리고는 한다. 납득만 할 수 있으면 금세 수긍하고 받아들이는데, 이 납득의 역치가 낮은 편이라 다루기가 굉장히 쉬운 편이다. 처음 낯을 가리는 구간을 지나면 빠르게 친해지는 것이 가능하다.
이능력
거미를 본딴 듯한 능력을 사용한다. 벽이 있다면 붙어 기어다닐 수도 있고, 체내에서 생성된 거미줄을 전투에 이용하기도 한다. 사용할 수 있는 거미줄의 종류는 스스로 선택해 만들어낼 수 있다. 낚싯줄과 같이 튼튼한 속성, 끈적해 옭아매는 속성, 독액을 품은 속성 등 상황에 맞추어 필요한 거미줄을 뽑아낸다. 거미줄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기재된 순서에 따라 만드는 데에 가장 시간이 걸리는 것은 독액을 품은 거미줄이다. 가장 기본적인 거미줄(이하 와이어)는 무리가 없다면 계속해서 뽑아낼 수 있을 정도로 텀이 아주 짧은 편이다. 거미줄은 신체의 말단 부위에서 뽑아낼 수 있으며, 예외로는 목구멍에서 뱉어낼 수 있다. 보통은 섬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 끝을 사용하나, 급박한 상황이나 설치형의 경우에는 뱉어내어 사용하기도 한다. 상기된 모든 능력을 사용할 때에는 칼로리가 소모되기 때문에 늘 적합한 칼로리 섭취가 필요하다. 보충을 하지 않은 채 무리해서 능력을 사용하면 어지럼증부터 시작해서 기절, 이후의 후유증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함.
etc.
기타사항
◆ 가족 관계는 부모와 남동생 한 명.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외모는 동양적인 느낌이 매우 강하다. 경계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재정이 넉넉치 못하지만 가족 간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시카는 가족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는다. 대화 주제가 ‘가족’이 되면 대화에도 잘 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한 것으로 보아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유추가 가능하다. 또한 윈체스터에 입학 전 이야기를 하다보면, ‘몰래’ 무언가를 했다는 언급이 많다. 스스로는 자각하지 않은 채 말하고 있지만, 집안에서 깨나 통제를 당하며 큰 것으로 보인다. 작금에 와서는 그런 면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유로워 보이지만, 윗사람이나 상부의 말에 곧잘 따르는 것에 이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넥서스, 베리타스와 윈체스터 사관학교 등 노번트와 관련된 기관, 정보 따위에 매우 관심이 많다. 자신이 읽은 정보를 모두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는 모두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알고 있어, 누구나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아챌 수 있는 수준이다. 윈체스터 사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것도 당연한 수순으로 기대하는 바가 매우 많다. 훈련을 받거나 교육을 듣는 것도 모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입학에 떨어지지 않도록 준비를 신경써서 해왔다.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서부터 능력의 운용 방법에 대해 자주 고민해온 것으로 보인다. ◆ 워낙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가만히 있는 것을 지루해하기 때문에 취미 또한 산책에 가깝다. 양손잡이이고, 손재주가 좋아 오밀조밀하게 무언가를 만드는 데에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득하게 앉아서 집중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탓에 특기를 잘 살리지는 못하지만, 거미줄을 섬세히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은 이정도로 만족하는 듯하다. 세부 전공을 의료로 택한 이유는, 기술반이나 연구반은 자신이 하기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상기된 내용과 같은 자신의 성정에 더불어, 네메시스에 대해 더 잘 아는 것보다는 현장에서 몸소 쓰일 것을 더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의료반은 생각보다 이런 제 의사에도 적합했고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의욕과 열의가 넘치니 의료 기술을 배우는 것도 금세 익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 ◆ 평소 능력의 영향으로 많이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으며 자잘하게 계속해서 무언가를 섭취하려 든다. 체구에 비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섭취량을 가진 것도 모두 능력의 영향. 또한 이능력 만으로 충분한 타격을 줄 수는 없으나 이능력 활용도가 전투에 뛰어난 도움을 주므로, 능력 자체만 믿고 싸운다기 보다는 신체 단련을 겸하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유연함과 탄력,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을 바탕으로,와이어를 무기처럼 사용하거나 동료의 전투를 돕기도 한다. ◆ 좋아하는 것은 장난, 먹을 것, 활동적인 것 등 포괄적인 것이 많다. 또한 칭찬이나 인정을 받는 것에 약하다. 싫어하는 건 정적인 것, 통제와 위압.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포와 두려움을 많이 힘들어 한다. 귀신 같은 호러 류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 평소에는 정복 대신 생활복을 자주 입고 다닌다. 몸을 움직이기에 편한 것을 선호하는 타입. 행동거지가 얌전하지 않고 활발한 탓에 자잘한 상처들을 자주 달고 다니기도 한다. 본인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윗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쓰지만 그 외에는 보통 반말을 사용한다. 어려보이면 툭 반말을 뱉었다가 나이를 듣고 존댓말로 정정하는 경우도 있다.